
[뉴스핌=이슈팀] 담비가 축구장에 난입해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스위스 툰 라헨 경기장에서 열린 FC취리히와 FC툰의 2012~2013 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23라운드 경기 도중 담비가 축구장에 난입, 마구 달리며 휘저어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취리히 수비수 로리스 베니토는 몸을 날려 축구장에 난입한 담비를 멋지게 잡아냈지만, 그 과정에서 담비에게 손을 물려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결국 담비는 장갑을 끼고 있었던 취리히 골키퍼 다비드 다 코스타에게 잡혔다.
한편 담비 축구장 난입속에서 치른 이날 경기에서는 베니토의 소속팀인 FC취리히가 FC툰을 4대0으로 대파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