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이 시작되면서 북한의 도발 위협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북한 지역에 설립된 유일한 국내은행 지점이 '우리은행 개성지점'은 평소처럼 정상영업 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1일 "특별한 움직임은 없고 정상 영업중으로, 개성공단 직원들도 출근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은행 개성지점에는 본점에서 파견된 직원 3명과 현지에서 고용된 북한 주민들이 환전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북한 지역은 역외로 분류돼, 해외지점으로 취급된다.
우리은행 개성지점은 연평도 피격이나 천안함 사태 때도 정상영업을 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