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박성호가 김준호에게 역습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멤버들이 ‘자동차 없이 살기’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간의 조건’멤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고생을 했지만, 김준호는 잔머리를 써 혼자 ‘세그웨이’ 일명 왕발통을 이용해 편하게 이동했다.
박성호는 이를 얄밉게 생각하고 제과점에 맡겨진 세그웨이를 자물쇠로 묶어놔 왕발통을 이용하지 못하게했다.
박성호는 “우린 공평해야해. 72.4도의 급경사를 너도 올라와 봐. 지구의 중력을 느껴보렴”라고 친필 메모까지 남기며 김준호를 놀렸다.
이후 김준호 묶여있는 세그웨이를 발견하고 분노했다.
박성호는 삐진 김준호를 마중나가 어두운 곳에 잠복, 그를 놀라게 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김준호는 세그웨이를 타고 유유히 경사를 올라오는 모습으로 박성호를 경악케 했다. 알고보니 김준호는 세그웨이를 분리해, 박성호가 걸어놓은 자물쇠를 풀지 않고도 세그웨이로 귀가할 수 있었던 것.
김준호의 예상치 못한 역습에 박성호는 깜짝 놀라며 경악을 금치 못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또한 김준호는 좌절하는 박성호에게 “너의 꼼수는 나에게 안 통한다, 성호야”라고 으스대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