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개선에 일주일 내내 랠리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사상최고종가와 역대 장중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반면 국내증시는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다가 20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국내증시가 지루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주요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15개 종목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추천주 가운데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6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4개 종목으로 집계됐다.
이중 신한금융투자와 한화투자증권이 중복추천한 SK하이닉스가 주간 6.60%의 수익을 내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시장대비로는 7.59%의 수익률로 선전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PC, 모바일 DRAM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세가 기대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NHN이 주간 4.18%, 코스피대비 5.17%의 수익률을 보였다. 신한금융투자는 포털, 모바일, 게임 등 국내외 사업의 부문별 성장세에 NHN을 추천했다.
SK증권이 추천한 한라공조는 3.82%,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락앤락도 3.80%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SK이노베이션은 주간 -5.06%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며 부진했다.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정제마진 개선이 기대되 추천종목으로 제시됐다.
대상도 주간 -4.43%의 수익률에 그쳤다. 현대증권은 1분기부터 연결기준 실적개선이 기대되 대상을 추천했다.
삼성전자와 유한양행도 주간 각각 -2.91%, -1.12%의 저조한 수익을 냈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0.99%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