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 일주일 내내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간 2%대의 랠리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2011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주간 개장일 5일 내내 상승했다.
반면 국내증시는 엔화 약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2000선을 턱걸이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은 지난주에 이어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지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추천전략을 세웠다.
SK하이닉스는 최근 DRAM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와 SK증권, 신한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지난주에도 신한금융투자와 한화투자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해외공장 등 설비 증설효과가 기대되는 기업들도 주목할 만하다는 게 증권사들의 조언이다.
현대증권은 중저가 화장품 인기 지속과 중국등 해외진출 효과가 기대되는 한국콜마를 추천했다.
동양증권도 중국3공장, 브라질 신공장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차를 주간추천주로 제시했다.
경쟁사 대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증권사들은 평가했다.
KDB대우증권은 올 하반기 기존점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 예상되는 현대백화점을 추천했다. 현대백화점은 대형마트 등과 달리 영업규제가 없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됐다.
SBS는 올해 재전송(CPS) 현실화와 1분기 양호한 광고수익이 예상돼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그밖에 삼성화재, 제일기획, 녹십자, 한라공조 등도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