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풀무원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에 나선다.
풀무원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협심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13년도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3년도 ‘바른먹거리 캠페인’ 참가대상을 기존 유치부 아동과 초등학생 포함,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로 확대하고 연령별 맞춤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2013년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은 서울과 경기, 대전, 강원 지역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7000여명을 대상으로 1년동안 350회에 걸쳐 실시된다. 6-7세의 유치부 아동과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가하는 교육이 연중(3~6월, 9~11월) 진행되고, 학부모와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하반기(9~11월)에 진행된다.
교육은 8차에 나눠 진행되며, 신청 및 교육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비영리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http://foodforchang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는 푸드포체인지 노민영 대표는 “2010년 처음 시작한 ‘바른먹거리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알려주는 대한민국 대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올해부터는 어린이들의 식생활을 지도하는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하게 돼 바른먹거리 교육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