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오후 들어 박스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일본, 유럽 등 통화정책회의 이벤트를 앞두고 특별한 모멘텀 없이 관망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5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70/3.90원 상승한 1086.30/10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일대비 3.70원 오른 1086.30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087원까지 상승한 후 고점인식 네고물량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하지만 물량이 적어 박스권 내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087.30원, 저점은 1085.00원을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16포인트 정도 하락한 2004포인트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외국인은 570억 순매도를 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현재 방향성 없이 관망하는 분위기"라며 "거래량이 적어 굉장히 한가하다"고 밝혔다.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 역시 "국내 시장에서 특별한 매수·매도가 없고 해외통화 역시 의미있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며 "선물거래량도 줄어드는 등 거래량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