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김두관 전 경남지사의 안철수·손학규·김두관 신 야권 연대 가능성으로 인맥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 45분 현재 넥센테크는 전일 대비 175원(6.99%) 오른 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즈텍WB, 대성파인텍, 한라IMS도 각각 4.04%, 3.20%, 1.93% 상승세다.
세 기업은 김두관 전 지사와 동아대 동문 관계로 인맥주로 주목받아온 바 있다. 이날도 김 전 지사의 신 야권연대 정치 행보 관측에 재차 주목받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오는 11일 독일 베를린으로 유학길에 오르는 가운데 앞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공부중이다. 또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측에서 핵심 역할을 한 윤영관 전 외교부장관도 같은 대학에서 연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세 핵심 인물의 행보에 신 야권 연대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