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국회는 7일 윤상직 산업통상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지식경제위원회는 이날 윤 후보자를 상대로 '농지법' 위반과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후보자는 농사를 짓지 않을 목적으로 경남 김해시 생리면 일대에 합계 3372㎡에 달하는 밭 3필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또 자녀 명위로 차명예금을 보유해 증여세를 탈루했다는 의혹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당초 여야는 윤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일정을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이 끝난 뒤에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협상의 쟁점이 아니라는 점에서 지난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 일정을 잡았다.
한편 오는 8일에는 김병관 국방부장관 후보자, 13일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