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직후 프로그램 매물에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73포인트, 0.18% 내린 2017.01 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개선에 다우지수가 신고가를 재경신했다.
글로벌 증시에 경기 회복 기대감이 나타는 것과 달리 국내 증시는 지속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이 장 초반 매도세를 기록했지만 매수세로 전환돼 1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도 61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7거래일 연속 매수세다.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 매물로 73억원의 매도세다. 금융투자도 91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거래 모두 순매도세로 229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 건설, 은행 등은 상승세며 전기전자, 운송장비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하다.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이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0.19포인트, 0.03% 내린 544.17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