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대내외 위험자산의 강세 영향으로 채권금리는 상승압력을 받을 것이란 NH투자증권의 예측이 나왔다.
NH투자증권 박혜진 연구원은 7일 일일보고서에서 "이탈리아의 정치불안에도 불구, 미 2월 민간고용이 호조를 보이는 등에 힘입어 위험자산 선호가 높아져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2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정책결정 위원들 대다수가 기준금리 인하 실효성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자 금리의 상승압력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오늘 저녁 열리는 ECB와 BOE회의에 대한 경계감이 있다"며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ECB 드라기 총재의 추가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언급여부에 따라서 시장변동성이 확대 될 수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