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7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8.50/1089.00원으로 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6.60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82.60원 대비 4.0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86.50원, 1089.00원을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완만한 경제 회복세 전망과 고용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에 따르면 2월 민간부문의 일자리는 19만 8000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문가 예상치인 17만개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4.02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2970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