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윤혜경이 '짝'에 출연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윤혜경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짝' 여자 연예인 특집에 소이, 서유정, 이언정과 함께 출연해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섰다.
이날 여자 4호 윤혜경은 "직업은 연기자고 나이는 79년생으로 35살이다. 대학 시절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는데 미스 부산 선이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윤혜경은 인터뷰에서 "30대가 되면 배우로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해 불안했다. 나이만 먹어가는 것 같다"고 무명 배우의 설움을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가 2년 전에 돌아가셨다. 내가 시집가는 것도, 성공하는 것도 못보고 가셔서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과 남자 출연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도시락 선택에서는 소이, 윤혜경이 각각 세 명의 남자에게 선택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반면 이언정, 서유정은 선택을 받지 못해 0표 굴욕을 당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