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과거 1997년 작고 마른 몸으로 라켓을 통과하고 '통춤'으로 사랑받았던 통아저씨 이양승(60) 씨가 10년간 이태원 클럽에서 노예생활을 했다는 고백에 충격을 주고 있다.
통아저씨 이양승씨는 최근 진행된 채널A ‘분노왕’ 녹화에서 “이태원 클럽에서 일한 10년간 노예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엄청난 인기에도 통아저씨의 손에 쥐어지는 것은 하루 일당 3만5000원 뿐이었다. 업주에게 반항하기도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재떨이와 보복이었다.
이태원에서 함께 일했던 막내 딸 은경 씨는 “아버지가 일본의 유명 프로그램에 4년 연속 출연해 스타가 됐다. 하지만 이태원에서는 노예보다 못한 대우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통아저씨의 노예생활 고백은 6일 수요일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