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6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전반적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국과 미국의 경제성장 전망이 개선되면서 전날 역대 최고치로 마감한 미국 증시 영향이 아시아 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오전 11시 0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47.27엔, 1.26% 상승한 1만 1830.72를 기록중이다.
토픽스는 8.79포인트, 0.89% 오른 997.41을 나타내고 있다.
수출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주 또한 이번주 예정된 일본은행의 정책발표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는 2.0%, 소니도 1.5% 올랐다. 토키오 마린 홀딩스와 스미토모 부동산개발도 각각 2% 넘게 상승했다.
특히 샤프는 삼성전자의 1억1000만 달러 규모 지분인수 소식에 18% 급상승했다.
중화권도 월가 랠리의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과 홍콩은 은행과 지난주 부진했던 부동산주가 반등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0.509포인트, 0.02% 오른 2326.81을 나타내고 있다.
민생은행은 0.4%, 핑안은행도 1.0% 상승한 가운데 부동산주인 차이나 반케와 폴리부동산 역시 각각 2.3%와 1.0%씩 올랐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142.51포인트, 0.63% 상승한 22703.01을 기록 중이다.
중국 농업은행은 2.1%, 중국 시틱은행은 2.3% 올랐으며 하이통 국제증권은 4.3% 뛰어오른 모습을 보였다.
대만 또한 월가와 본토 증시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10.62포인트, 0.13% 오른 7943.33을 지나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