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점과 유로존의 경제지표가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소폭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은 6일 일일보고서에서 "다우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시장에는 위험선호심리가 크다"며 "유로존 1월 소매판매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유로화가 반등해 원/달러 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 과장은 "다만 내일 ECB 통화정책 회의 미국 고용지표 발표 등 불확실한 글로벌 이벤트들이 있다"며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폭은 제한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원/달러 환율 범위를 1083원에서 1090원으로 예측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