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 제조업 경기가 여전히 위축세를 이어갔다.
독일 제조업경기는 1년만에 첫 확장세를 보이는 등 크게 개선되었으나 프랑스의 부진한 양상이 전체 유로존 경기흐름에 악영향을 미쳤다.
마르키트에 따르면 2월 유로존 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47.9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 47.8은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47.8로 1월의 48.7에서 하락했으나, 잠정치 47.5는 상회했다.
다만 신규수출수주 지수는 51.7로 전월의 49.5에서 확장세로 전환하며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망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