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며 미국 고용시장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2월 23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4만 4000건으로 전주비 2만 2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또한 당초 발표된 직전 주의 36만 2000건에서 36만 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낮은 결과이다.
지난주 수치는 36만 2000건에서 36만 6000건으로 소폭 상향조정되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07만 4000명으로, 직전주의 316만 5000명(수정치)에 비해 역시 감소하며, 2008년 6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5만 500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6750건 감소했다.
보험가입자 실업률은 2.4%로 전주의 2.5%(수정치)에서 하락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