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버냉키 연준 의장의 발언과 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점이 일본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총선 결과에 대한 불안감에도 이탈리아 국채입찰이 무난하게 진행되면서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이 일부 희석되고 있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1만 1433.99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80.02엔, 1.60%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1.33% 오른 966.39엔을 기록하고 있다.
완화 정책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한 버냉키 의장의 발언 등으로 외환 시장에서 엔화가 다시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나오고 있다.
앞서 발표된 1월 광공업생산 지수는 전월 대비 1% 상승해 시장의 증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확인됐지만,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