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HMC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스마트폰 산업이 쾌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한국 스마트폰이 1분기부터 쾌조의 출발 중"이라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연구원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1분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각각 17.6%, 8.8% 증가한 7230만대와 94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아이폰5 판매 부진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생겼고, 보급형 스마트폰 출하량이 BRICs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출하량이 증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삼성전자의 Galaxy S4는 늦어도 4월 중순부터 전세계적으로 출하될 것"이라며 "2500만대 가량 출하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시장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이익의 지속성을 확신시킬 마진 Level Up이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