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슬기 기자] 뷰티피플 백설공주 에디션 시리즈는 온라인 쇼핑몰 1위에 이어 첫 론칭한 롯데 홈쇼핑에서도 완판을 기록해 아이라인계의 강자로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오전 12시 50분 롯데 홈쇼핑에서 방송된 백설공주 시리즈 풀세트 단독 런칭쇼에서는 준비한 수량 2700세트 외에도 주문량 폭주로 긴급 준비 물량 700세트까지 완판돼 총 3400세트(6만개)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뷰티피플의 관계자는 "홈쇼핑에서도 완판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강력방수로 인정받은 온라인 1위 백설공주 아이라인이라는 점이 컸다"고 전했다.
백설공주 에디션 아이라이너는 온라인에서 단기간 60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백설공주 아이라인에 오랜 지속력과 제품력을 검증받았다는 평이다.
백설공주 틴케이스 용기는 여성 고객들에 단순히 화장품을 담는 용기보다 소장가치가 있는 반영구적 활용도가 높다.
한편 홈쇼핑 시장에 최강자로 인정받은 백설공주 아이라이너는 고객들의 앵콜 방송 요청에 따라 오는 3월 2일 토요일에 롯데 홈쇼핑 2차 방송이 예정돼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슬기 기자 (hoysk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