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버냉키 연준 의장의 양적완화(QE) 지속 발언에 힘입어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4.80포인트, 0.24% 오른 2004.81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0.4% 상승하며 출발 후,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으나 대체로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216억원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63억원, 15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14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에서 343억원 매수 우위다.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금융, 서비스, 보험 그리고 화학업종 등이 하락세다.
의료정밀과 전기가스업종이 1% 이상 오르며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 운수창고, 통신, 증권 그리고 제조업 등도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등락이 엇갈린다.
상위 20위권에서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NHN 등은 상승 중이다. 한국전력은 1% 이상 오르면서 특히 강세다. 반면, 포스코와 LG화학, SK이노베이션, 롯데쇼핑 그리고 LG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현재 전날보다 3.22포인트, 0.61% 상승한 531.78을 기록하며 이틀째 오름세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