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현대증권은 27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무역센터점의 일부 신규 매장 리뉴얼 오픈에 따른 성장성을 전망했다.
이상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동사의 주가가 최근들어 예상보다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소매경기가 지난 4분기 일시적 소비 회복 이후다시 침체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7일 무역센터점의 주요 매장을 신규 오픈하면서 매장확대로 차별화된 성장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하1층과 1층, 5~6층 리뉴얼도 상반기 내 종료되면 2분기부터 기존점 매출 신장률이 업계 평균 대비 1~2%p 상승 효과가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분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소비 회복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다.
이 연구원은 "새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으로 부동산 양극화 해소 기대감이 소비심리를 안정시킬 전망"이라며 "2분기 휴일 일수가 전년 대비 이틀이 적지만 낮은 기저, 가처분 소득 증가로 완만한 소비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