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원인텍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수혜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서원인텍은 삼성전자 휴대폰에 들어가는 부자재 및 키패드를 생산하는 부품회사"라며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51% 증가가 예상돼 회사도 이에 맞춰 구미와 베트남 생산공장을 증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서원인텍은 삼성전자 해외 생산기지 근처인 베트남 하노이, 중국 천진 등에 생산공장을 운영 중으로 올해 해외 자회사 매출액은 베트남 778억원, 천진 600억원, 남경 1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해외자회사 실적 호조로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59%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서원인텍이 연결기준 35%의 낮은 부채비율과 사채 발행이 없어 재무적으로 안정됐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