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JP모간체이스가 내년까지 최대 1만 9000명의 감원을 단행키로 했다.
26일(현지시간) JP모간은 연례 투자자의 날 콘퍼런스에서 모기지 사업부문에서 1만 3000~1만 5000명 감축을 비롯해 내년까지 총 1만 9000명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내 먼저 미국 내에서 4000명 규모를 감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말 기준 JP모간의 총 인력은 25만 9000명 수준으로 이번 감원이 시행될 경우 전체의 7% 수준이 줄어드는 셈이다. JP모간은 이를 통해 약 10억 달러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