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방송된 월화극 '야왕'은 시청률 17.5%(AGB닐슨, 전국기준)을 기록, 전 회보다 1.9%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재웅 변호사가 된 하류(권상우)가 자신의 정체를 밝혀 주다해(수애)에게 복수를 예고했다.
하류는 “내가 차재웅이라서 네 맘이 편한 거 같다”면서 “이제부터 시작이다”고 주다해를 압박했다. 그러나 주다해는 당하지만은 않고 하류가 백학집안에 들어오는 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극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심화되고 있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떨어졌다. 첫 방송 당시 8% 대 시청률을 보인 ‘야왕’은 12회 만에 20% 가까이 급상승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그러나 극의 절정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데도 인기가 주춤해졌다.
한편 '야왕'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광고천재 이태백’는 4.3%, MBC ‘마의’는 19.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