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이엘케이에 대해 삼성전자의 터치패널을 본격적으로 납품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이엘케이는 삼성전자의 터치패널 납품 업체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1분기부터 괄목할만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올해 이엘케이 매출의 57%를 차지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경쟁사에 비해 우수한 공정력과 Capa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물량 수주가 가능하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올해 이엘케이의 매출액은 4847억원, 영업이익은 452억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연간 이자비용 56억원 및 법인세율 18%를 가정한 동사 순이익은 333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