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가 파트너사와 3D 프린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25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한국테크는 전일 대비 275원(14.95%) 오른 2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등세는 미국 세계 1위 3D 프린터 업체인 스트라타시스가 한국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3D프린터 관련업체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
한국테크)는 지난 2010년 3D 프린터 업체인 솔리시스와 공동사업 파트너 관계를 맺고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는 자금, 영업, 마케팅 등의 업무에 참여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3D조형기 제품은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장비로 관련 유지비용이 높아 아직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솔리시스의 3D조형기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조형 속도면에서 3~5배 빠르고 가격 역시 품질 대비 50% 이상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한편 솔리시스는 2008년도 KAIST연구진과 산학협력을 통해 3D프린터를 국내 기술로 양산에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