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4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약 2년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이 지난해 4분기 침체를 겪은 후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2월 재계신뢰지수가 107.4로 1월의 104.3(104.2에서 상향)에서 상승하며 201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5.0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110.2으로 1월의 108.1(108.0에서 상향)에 비해 역시 상승했으며 전망치 108.5 또한 상회했다.
경기기대지수도 104.6으로 전망치 101.3 및 1월의 100.6(100.5에서 상향)을 웃돌았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지표 발표 후 유로/달러는 1.3246달러로 장중 고점을 기록했으며,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 300 지수는 오름폭을 확대하며 1160.49포인트로 일일 고점을 기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