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22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후들어 일본 증시만 반등에 성공했다.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던 일본 증시는 엔화가 또다시 약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오후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주력 수출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전날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데 뒤이은 저가매수세도 지수 오름에 일조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68%, 76.81엔 오른 1만 1385.94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06%, 0.62포인트 오른 963.48포인트로 이날 장을 마쳤다.
대만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미국이 예상보다 빨리 양적완화를 중단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켯지만 단기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며 낙폭을 축소하는 데 성공했다.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12%, 9.74포인트 내린 7947.72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중국과 홍콩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월초 랠리에 뒤이어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어닝 시즌 개막을 앞둔 경계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오후 3시 24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0.43%, 9.91포인트, 홍콩 항셍지수는 0.46%, 105.94포인트 각각 하락한 2316.31, 2만 2800.73을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