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그 겨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혔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5회는 전국 기준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그겨울 4회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3.4%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경쟁작인 KBS2 '아이리스2'와 우위를 선점했던 MBC ' 7급공무원'과 맞붙으며 치열한 수목극 대전을 예고했다. 하지만 '그 겨울'은 이번주 4회와 5회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단독 1위를 차지하며 수목극 1인자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조인성)는 오영(송혜교)을 데리고 바닷가에 놀러가 남매간의 그리움과 애틋함을 나누며 하룻밤을 보냈다.
한편, '그 겨울'과 동시간대 방송된 '아이리스2'는 10.7%의 시청률을, '7급 공무원'은 11.4%의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