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로존의 민간경기 위축세가 예상보다 악화되며, 유로존이 곧 침체를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특히 프랑스의 민간경기가 4년여래 최악의 수준으로 악화되며 전반적인 수준을 끌어내렸다.
마르키트는 2월 유로존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7.3으로 1월의 48.6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9.0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다만 하위종목 중 종합고용지수는 46.6으로 전월의 46.0에서 상승했다.
서비스업 부문 PMI 잠정치는 47.3으로 1월의 48.6에서 내려갔으며, 전망치 49.0 또한 하회했다.
하위항목 중 서비스업 신규사업지수는 46.0으로 전월의 48.4에서 역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부문 PMI 잠정치는 47.8로 1월의 47.9에서 내려갔으며, 전망치 48.5 또한 하회했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47.5로 전월의 48.7에서 하락했으나, 신규수출수주 만큼은 51.7로 전월의 49.5에서 상승하며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