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윤영미가 고교 시절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청량리역에 직접 찾아간 사연을 공개했다.
방송인 윤영미는 20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3 시절 아나운서를 하려고 청량리역을 찾아갔다”며 “갑자기 지하철에서 ‘왜 (안내)방송은 남자만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 역장에게 찾아가 ‘왜 여자는 (방송을) 안 하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후 윤영미는 지하철에서 "한 달 넘게 (안내 방송) 봉사를 했다"며 "승객도 방송실에 와서 구경을 했다"고 말했다.
윤영미는 “그래서, 내가 기록되지 않은 최초의 지하철역 여자 아나운서다”라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야생을 나온 아나운서들'특집으로 김성경 외에도 김경란, 윤영미, 왕종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