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도 함께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21일 외환보고서를 통해 “FOMC 의사록 공개로 NDF가 상승 마감했으며 이에 원/달러 환율도 상승 출발할 것을 예측한다”고 말했다.
그는”글로벌 자산 흐름에 따라 환율 개장가 레벨이 정해지면 거기서 큰 모멘텀 없이 횡보하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오늘 역시 1080원대의 상승 흐름을 지속할 것이며 수급과 코스피의 움직임, 외국인의 매매 동향에 따른 등락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이어 “달러 인덱스가 크게 오른 만큼 대외적으로도 달러화 매수 우위를 내다보고 있으며 전환선 1087원 레벨의 저항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0일 FOMC 1월 회의록을 공개했다. 회의록에 따르면 경제전망이나 자산 매입의 효율성, 비용과 관련해 자산 매입속도를 다양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논의가 진행됐다.
손 연구원은 “연준이 오는 3월 열리는 FOMC 회의에서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