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1일 BS금융지주가 1분기까지는 마진 하락 지속되나 2분기부터는 안정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BS금융의 4분기 NIM은 2.60%였으나 연말 기업회생기업 및 연체여신 이자이익 소멸과 더불어 1분기까지는 대출 리프라이싱 효과가 수신 리프라이싱 효과보다 커 마진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NIM은 2.53%(-7bp q-q)로 추정했다.
기준금리 인하가 없다면 2분기부터는 마진 안정세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012년 대출성장 13.5%에 이어 올해 목표는 높은 한 자릿수 수준이나 1분기 대출성장은 여전히 매우 강한 것으로 판단했다.
2월까지 2% ytd 이상의 대출성장률을 시현하고 있어 1분기 대출성장률은 3.0% 수준으로 추정했다.
지역 부동산경기 둔화로 인해 자산건전성에 대한 시장 우려가 있으나 1분기 대손비용은 350억원 내외 (총여신대비 약 50bp 수준) 추정되며 자산건전성 부문 특이한 악화 요인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진성 애널리스트는 "2013년 연간으로는 3분기 이익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으로 보이며 BS금융 ROE(‘13F) 11.6%로 업종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일 종가기준 2013년 추정BPS대비 PBR 0.78배 수준.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