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이룸투자자문은 코스피가 외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당분간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세훈 이룸투자자문 대표는 20일 "외국인들이 다시 국내 증시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당분간 코스피 2000 수준 이상에서 증시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화강세 기조가 안정된 국면에 접어들면서 외국인들이 다시 국내 증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다만 외인들의 매물 강도가 이날처럼 강하게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외인들의 매수강도가 강했지만 내일부터는 국내투자자들의 환매로 매물강도가 약해질 것"이라며 "코스피의 1차 저항선은 2030~2050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어 "수출과 관련된 IT, 자동차, 금융주를 주도주로 꼽을 수 있다며 "코스피 랠리가 지속된다면 단기 대응보다는 수출 관련주들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현명한 투자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