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달할 것으로 KTB증권이 전망했다. 목표 주가는 7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했다.
KTB투자증권 김선미 연구원은 19일 기업분석보고서에서 "삼성물산의 올 영업이익률은 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조1000억원과 60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대형 해외공사에 본사 인력이 파견돼 건설부문의 판관 비율이 줄었다"며 영업이익 개선 이유를 설명했다. 삼성물산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9%다.
그는 "해외공사 및 연구동과 같은 공사로 매출비중이 늘고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 현장은 1개에 불과해 주택 관련 손실 발생 부담도 적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