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HMC투자증권은 중국 철강유통가격이 상승하면서 철강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중국 춘절 연휴 이후 중국의 철강 유통가격은 전반적으로 강보합세를 기록했다"며 "특히 3월 국내 열연유통가격의 경우 톤당 3만원 추가인상이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고로업체에 대한 관심은 유효하며, 품목 중 열연이 상대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철강유통가격이 춘절 연휴 이후 오른 이유로 철광석 가격의 상승과 철강 유통재고축적 수요를 꼽았다.
중국의 철광석 spot 수입가격은 톤당 1055위안으로 춘절 연휴 직전보다 1% 상승했고, 판재와 봉형강 5대 품목의 재고도 1653만톤으로 연휴직전보다 12%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