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KTB투자증권에 대해 브로커리지보다 PE·홀세일에 맞는 조직으로 변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치영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KTB투자증권이 작년부터 조직 효율화 작업으로 비용효율성 증대를 꽤하고 있다"며 "어려워진 업황에 따르게 적응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KTB투자증권은 작년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연간 적자를 내면서 기존 10개 지점에서 현재 8개로 지점을 통폐합했다. 1월에는 손익 분기점 수준까지 고정비를 축소했다. 고급 점포 확대 전략에서 리테일 투자 축소로 방향을 전환한 것.
IB와 프랍 부서도 일부 통폐합으로 구조조정했다.
이 연구위원은 "거래대금이 바닥을 지나는 국면에서 PEF 비즈니스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며 "올해 태국 브로커리지 자회사의 손익 흑자전환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