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키움증권은 원익머트리얼에 대해 지난 4분기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19일 "원익머트리얼의 4분기 매출액은 312억원,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6%, 10% 증가했다"며 "분기기준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전방산업의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반도체, 아몰레드(AMOLED), 발광다이오드(LED)용 특수가스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어 김 연구원은 "올해 성장동력은 AMOLED용 특수가스"라며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3%, 19% 증가한 1352억원, 28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원익머트리얼이 후너스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된 것도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김 연구원은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