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퍼시스가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의 도쿄 본사에 사무용 의자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소프트뱅크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1만1000명의 의자 전체를 교체하는 대규모 건으로, 일본 4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퍼시스가 최종 선정됐다.
취향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해외 유수의 IT기업에 의자를 수출할 수 있는 배경에는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깔려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퍼시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국내 사무가구시장과 의자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며 "세계적인 브랜드파워를 지닌 메이저 업체가 아니면 시장진입조차 힘든 선진 가구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등 중소기업들이 해외 선진시장에 진출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