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의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joyn.T(이하 조인티)' 이용 고객이 지난 15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 이후 50여 일 만에 이룬 성과로 18일 현재 가입자는 약 107만명에 이른다.
SK텔레콤은 여러 차례에 걸친 시스템 최적화, 서버 증설 및 타사와의 연동품질 개선 작업 등을 통한 서비스 품질 고도화 노력이 100만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데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SK텔레콤은 지난 1월 26일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자에게 조인티를 통한 문자/채팅 서비스를 평생 무제한 무료로 제공키로 해, 고객들의 이용 부담을 없앴다. 채팅메시지 수/발신 시 발생하는 데이터 통화료도 차감하지 않는다.
향후 SK텔레콤은 조인티 하나로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 모두 가능하도록 조인티를 ‘종합 소통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HD Voice와의 연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3월부터는 LTE 기반 음성통화 HD Voice 서비스가 모든 신규단말에 기본 탑재될 예정임에 따라, 더욱 많은 고객들이 HD Voice로 통화하며 조인티로 HD급 영상공유와 초고속 파일공유를 하는 등 풍부한 소통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게임, SNS, 모바일 커머스 등의 서비스 상용화를 원하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인티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개방할 계획이다.
위의석 SK텔레콤 상품기획단장은 " 휴대폰에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소통방식을 조인티를 통해 하나로 연결할 것"이라면서 "고객들이 가장 정확하고 풍부한 소통을 하고자 할 때, 조인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