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새해 들어 코스닥시장에서 IT株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 전체 1003개 종목 중 35종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IT부품업종이 16종으로 45.7%를 차지했다.
코스닥지수는 올해 들어 510p 선을 재돌파하는 등 상승 흐름을 보이며, 지난해 말 대비 3.27% 올랐다.
지난 14일 현재 코스닥시장 전체 상장종목 중 지난해 12월 말 대비 606개사(60.42%)의 주가가 상승했고, 보합세는 19개사(1.89%) 그리고 378개사(37.69%)는 하락했다.
올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사로는 GS홈쇼핑(시총 8위)과 파트론(13위) 그리고 액토즈소프트(39위) 등이다.
아울러, 시가총액 100위 내 기업 중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28.77% 오른 동양시멘트이며, 이어 다날(28.70%), 안랩(27.82%), CJ E&M(27.55%) 그리고 인피니트헬스케어(23.26%)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우선주와 2013년 신규 상장 종목을 제외한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에 대해 지난달 2일부터 지난 14일까지의 종가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