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자전거·해양레저장비기술개발지원사업 신규과제를 접수한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이 주관해 수행하는 자전거·해양레저장비 관련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자전거·해양레저장비기술개발지원사업 신규과제를 내달 18일부터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2005년부터 시행중인 자전거·해양레저장비기술개발지원사업은 자전거 이용 수요증가와 국내·외 해양레저장비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경부와 중진공이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및 관련 부품 소재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과제에 정부보조금, 과제수행을 위한 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과제는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 핵심부품·소재 국산화 및 제품 품질개선 등 단기간에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과제다.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개발하거나 중소기업·대학(연구소) 또는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공동 기술개발 형태의 자유공모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되는 과제에 대해서는 총 기술개발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에 최대 2년간 자전거 분야 3억원, 해양레저장비 분야는 5억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마감일 기준 창업 1년 이상이 경과하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공장등록증 보유 중소기업이면 신청가능하며 신청과제에 대해서는 기술성·개발능력·경제성 및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5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