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이 30만계약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는 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수량이 사상최대치인 30만2876계약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3년 국채선물 미결제약정수량이 30만계약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선물 매수가 꾸준하게 유입된 영향이다. 이날 외국인은 5864계약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전일 기준 외국인의 국채선물 누적순매수를 14만7000계약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2월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3월에는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 덕분에 외국인과 은행권의 매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