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로존의 경제성장률 잠정치가 예상보다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발표된 독일과 프랑스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모두 예상보다 더욱 위축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로존 전반의 경기침체 전망을 더욱 높였다.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6%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3분기에는 마이너스 0.1% 성장을 기록한 바 있으며, 전망치는 마이너스 0.4%였다.
연간으로도 마이너스 0.9% 성장으로 집계되며, 직전분기의 마이너스 0.6% 성장에서 약화되었으며, 전망치 마이너스 0.7% 또한 하회했다.
지표 발표 후 유로는 달러 대비 낙폭을 키우며 1.33435달러로 장중저점을 기록했다.
반면 안전자산인 독일 분트채 선물은 30틱 오른 142.35로 장중고점을 기록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