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코라오홀딩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2774억원, 영업이익 314억원, 당기순이익 31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49%, 44%, 43% 가량 늘어난 수치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실적 개선의 원인으로 라오스의 고도 경제성장과 함께 지속되고 있는 신차판매 호조와 새롭게 시작한 상용차 사업의 약진을 꼽았다.
코라오홀딩스는 또한 지난해 12월 17일에 공시한 5% 주식배당 이어 주당 13원의 현금배당을 공시했다.
코라오홀딩스는 상장 이후 지속적인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실시된 대주주 무배당을 포함,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정책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코라오홀딩스 관계자는 “2012년도 배당은 주식배당 위주로 실시하여, 유보된 재원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재투자하여 주주가치의 제고로 주주들에게 화답 할 것이며 부족하나마 지급되는 현금배당은 주식배당으로 인한 주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은 배려”라고 밝혔다.
한편, 코라오홀딩스는 올해 목표 매출을 지난해 대비 약 30% 성장한 3374억원으로 설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