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제주가 봄방학을 맞아 아빠 엄마와 함께 떠나는 ‘봄방학 다이어리 패키지’를 오는 28일까지 선보인다.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이 이용할 수 있는 2박 상품으로 무엇보다 지난 1일 개장한 제주 최대의 야외온수풀이자 테마정원인 ‘해온(海溫)’을 남보다 한발 앞서 경험할 수 있는 온 가족을 위한 힐링 패키지다.

봄소풍을 테마로 한 이번 패키지는 유채꽃이 피기 시작한 제주의 자연을 한껏 느끼고 즐길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중형렌터카를 48시간 무료 대여해주고, 가족여행의 명소인 아쿠아플래닛과 트릭아트뮤지엄의 입장권(각 3매)과 피크닉박스(1회), 관광지 할인쿠폰북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장안에 핫이슈로 떠오른 ‘해온(海溫)’의 풀바에서는 웰컴 드링크(3잔)를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ACE 체험 프로그램도 1회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슈페리어 레이크 패밀리룸(2박)에 3인 조식(2회)를 포함해 요금은 69만원이다. 1인 추가시 성인 8만원, 소인(만 3세~12세) 6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해온(海溫)’의 키즈풀은 안전요원이 상시 돌봐줘 아이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온수풀이며, 키즈풀 바로 옆을 비롯해 총 3곳에 위치한 자쿠지는 40도 이상의 온수스파가 가능해 피로회복에 좋은 어른들의 휴식처다.
풀바에서는 어린이 고객을 위해 생과일주스나 핫코코넛이 준비되고, 어른들에게는 전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이 호텔만의 시그니처 칵테일인 한라티니(한라산소주와 한라봉, 유채꿀을 섞어 만든 칵테일 마티니)가 제공된다. 더불어 패키지 이용객에게 아이패드와 MP3 방수 이어폰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제주 천혜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안도로를 달리다 맛보는 피크닉박스 간식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호텔셰프가 정성껏 준비한 피크닉박스에는 유기농 클럽샌드위치와 초코머핀, 주스 등 영양만점의 먹거리가 담겨있다. 또한 동양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래닛에서는 벨루가와 바이칼물범 등 희귀 바다동물을 볼 수 있고, 트릭아트뮤지엄에서는 입체효과가 신비로운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