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씨티엘이 21억원 규모의 채권을 상환하고 워런트(신주인수권)을 소각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씨티엘은 전일 대비 95원(6.19%) 오른 1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엘은 전일 장 종료 직전 공시를 통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31억 규모의 사모 BW 에 대해 채권 21억 만기전 상환 및 워런트(Warrant, 신수인수권) 21억을 조기에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순종 씨티엘 대표이사는 "회사의 주요 경영철학 중 하나가 주주우선 경영정책이기에 주주 가치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통해 성장기반 조성 및 주주우선 경영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