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13일 일본 증시가 수출주들의 부진 속에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중국과 홍콩, 대만 증시가 춘제(春節) 연휴로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 흐름이 주춤하면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오전 11시 11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1만 1349.93엔으로 전날보다 19.19엔, 0.17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93.33엔 수준으로 뉴욕시장에 비해 0.1% 하락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의 내림세에 그동안 많이 올랐던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주말 러시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 회담을 앞두고 있어 환율과 관련된 주요국 관료들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모바일게임업체인 그리가 연간 수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16% 이상 급락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